
태국은 다양한 문화와 자연이 동시에 공존하는 여행이자 일본, 베트남에 이서 한국인이 많이 찾는 해외여행지라 할 수 있다. 수도인 방콕의 화려한 도시 이미지, 치앙마이의 전통과 자연, 푸켓과 끄라비의 아름다운 해변, 그리고 아유타야의 유적지까지 태국 여행에 빠져서는 안 되는 곳 다섯 곳을 소개한다. 방콕태국의 수도인 방콕은 과거와 현대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도시로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. 방콕의 대표적인 명소로는 태국 왕실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왕궁과 황금 불상이 있는 왓포가 있다. 왓아룬 또한 꼭 가봐야 하는 명소인데 이곳은 새벽녘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자랑한다. 세계 최대 규모의 주말시장이라 할 수 있는 짜뚜짝시장과 대형 쇼핑타운이 있는 시암 지역을 추천한다. 밤이 되면 카오산 로드에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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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3. 15. 00:09